백영호 음악과 인생 출판기념회: 2009년 7월 9일

백영호 음악과 인생 출판기념회

 

일시: 2009년 7월 9일 오후 7시30분

장소: 동방관광호텔 (경남 진주시 옥봉동 803-4) 

 

백경권 경상남도의사회 부의장(경남 진주·서울내과의원)이 부친인 작곡가 고 백영호 선생 6주기를 맞이해

주옥 같은 명곡을 모은 작곡집의 출판기념회

 

연락처: 서울내과의원 (경남 진주시 상대동 297-22), 전화 (055) 758-3679

 

출처: http://www.kmatime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5727

 

 

참고 사항:

 

백영호 (白映湖, 본명=백영효,1920.8.8- 2003.5.21) (= 음력 1920.6.24 - 음력 2003.4.21)

 

배호님과 관련한 백영호님의 간단한 약력:

 

1964년 <동백아가씨 (한산도 작사, 백영호 작곡)> 발표 - 배호님도 <동백아가씨> 노래를 나중에 취입

1965년 <동숙의 노래> 문주란의 데뷔곡이자 문주란을 데뷔시킴 - 배호님도 <동숙의 노래>를 나중에 취입

1993년 제1회 <배호가요제> 개최하는데 추진위원으로 참여

참고: 제13회 <배호 가요제>는 2009.7.20 오후 7시, 충무아트홀 (서울특별시 중구 소재)에서 개최 예정

1999년 10월 20일 문화훈장 옥관장 - 배호님은 2003년 10월 20일 수상 (참고:10월20일은 문화의 날)

2003년 5월 21일 오전 폐렴 합병증으로 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사망 - 배호님과 마지막 병원 일치, 사망시 폐렴 합병증 동반 

 

2009년 5월 14일 음력으로 4월 21일이며 6주기 기제사를 지냄  * 백영호님 가족 제사는 음력으로 지내심

2009년 7월 9일 <백영호 작곡집> 출판기념회 

 

<백영효 기념관>: 1997년 오픈

 

위치 : 경남 진주시 상대1동 297-22 서울내과의원 내 전시장 (진주 시청에서 서쪽으로 가까운 상가 건물내)
         서울내과의원 전화 : 055-758-3679

백영호 선생님의 장남 백경권 (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출신) 원장님이 아버지의 관련자료를 전시 

 

 * 배호님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 백영호 작곡 노래:  

 

밑줄 표시는 백영호 작사와 작곡 겸한 노래이고, = 표시는 오리지날 가수 표시

 

<그날까지는><내고향 남촌 ("남촌이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...")><동백아가씨=이미자><동숙의 노래=문주란>

<비내리는 명동거리><비내리는 밤길><사랑은 하나><사랑의 옛고향><애타는 사나이>><역에선 가로등=진송남 >

<영아의 노래=정훈희><오늘은 고백한다><울어라 열풍아=이미자><웃으며 가요><임의 목소리>

<잊을수 없는 연인=이미자><죄많은 밤비><지금도 변함없이><지평선은 말이 없다=이미자>

<찾아온 고향("모처럼 찾아왔네 내자란 고향...")><찾아온 서울거리><첫 길><추억의 소야곡=남인수>

<추풍령=남상규><황포돛대=이미자>

 

배호님 노래 속에 백영호님 작곡의 노래는 대략 25곡 정도. (현재 들을 수 없는 배호님 노래는 제외)

배호님 노래의 작곡자로는 배상태님 곡이 가장 많고 백영호님이 두번째로 많다.

 

참고 : 본 블로그 글의 5월 21일 자 글 = [5.21 2009] 배호님이 부른 백영호님 노래와 눈물의 <동백아가씨>

 

♬ 오늘 듣고 싶은 배호의 노래 = 백영호 작곡의 배호님 노래

 

13

 

* 배경음악은 <동백아가씨>, <황포돛대>, <지평선은 말이 없다>, <내고향 남촌>, <비내리는 명동거리>, <오늘은 고백한다>,

   <웃으며 가요>, <비내리는 밤길>, <첫 길>, <찾아온 서울거리>  (이상 10 곡)

 

* 배경음악은 10곡까지만 가능하므로 나머지 백영호님의 노래는 올리기가 불가능해 보인다.